행사 기간 여수와 삼천포에서 잡은 삼치(마리/대)는 5천900원에 판매되고, 여수 돌산 키조개(마리/소)는 1천900원, 울진 홍게(마리)는 6천원에 나온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여수·삼천포 삼치의 경우 올해 조업량이 지난해보다 10%가량 늘면서 시세가 5∼10% 싸졌다"며 "10월부터 살이 오르기 시작해 지금이 가장 맛이 좋을 때"라고 설명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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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1-28 10:14:20 수정 : 2015-01-28 1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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