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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예 조정민,'음악중심'으로 눈도장…미모에 가창력까지 '완벽'

입력 : 2014-12-20 16:14:03 수정 : 2014-12-20 16: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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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정민이 차세대 트로트 여가수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조정민은 2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곰탱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그는 연인에게 전하는 사랑스러운 가사와 깜찍한 안무로 시선을 모으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객석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자아냈다.

 '곰탱이'는 미디움 템포의 세미 트로트곡으로, 다양하고 폭 넓은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노래다.

한편 조정민은 케이블채널 엠넷(Mnet) '트로트 엑스' 출신으로 지난 10일 신보를 발표한  신예  가수다. 특히 그는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갈 예정이라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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