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성악가 배재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가장 화려했던 시절 찾아온 갑상선 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비극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31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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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2-18 16:21:34 수정 : 2014-12-18 16: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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