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차례 아시안게임을 통해 최다 메달(20개) 기록을 경신한 ‘마린보이’ 박태환(24.5%)이 지난해 6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5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12.9%)이 차지했다.
유해길 선임기자 hkyoo@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4-12-17 21:13:18 수정 : 2014-12-17 22:58:2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