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사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명예시민이 됐다. 옌타이시는 최근 아시아나항공 옌타이 지점을 통해 박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