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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줄리안, 10년 전 사진 공개에 '깜짝이야' 다른 사람 같아

입력 : 2014-11-22 20:30:03 수정 : 2014-11-22 2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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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줄리안, 10년 전 사진 공개에 '깜짝이야' 다른 사람 같아

사람이 좋다 줄리안이 10년 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줄리안은 10년 전 한국 땅을 처음 밟았을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줄리안은 해맑고 앳된 순수한 모습을 하고 있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줄리안은 과거를 회상하며 "서울이라는 도시에 감사하다. 거의 나의 모든 청춘을 여기서 보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10년 후에도 한국에 있을 것 같다. 큰 욕심없고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사람이 좋다 줄리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사람이 좋다 줄리안, 정말 달라", "사람이 좋다 줄리안, 귀엽다", "사람이 좋다 줄리안, 진짜 어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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