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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 건전한 소통 주도” 기업 홍보맨들 ‘COO클럽’ 발족

입력 : 2014-09-30 20:44:40 수정 : 2014-10-01 0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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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기업 ‘홍보맨’들이 기업과 사회의 건전한 소통을 위해 ‘한국 CCO(최고소통책임자) 클럽’을 발족했다.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 CCO클럽 발기인 회의에는 정상국(LG·사진), 김진(두산), 김봉경(현대자동차), 장성지(금호아시아나), 장일형(한화), 김상영(포스코), 이길주(KT), 권오용(SK), 김문현(현대중공업), 김종도(대우자동차)씨 등 1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한국CCO 클럽은 올해 안에 사단법인으로 출범하고, 기업의 소통과 관련된 조사·연구 등의 사업을 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CCO 클럽은 한국광고주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홍보협의회, 한국PR협회, 한국광고산업연합회, 한국ABC협회와 공동 사업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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