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풍부한 국가대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금메달 도전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BS는 “박찬호 해설위원이 그라운드에서 뛰는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담긴 해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SBS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박찬호와 함께 이순철 해설위원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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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9-03 00:12:22 수정 : 2014-09-03 0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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