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명예교수는 의사의 TV 출연이 극히 드물던 1980년대부터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쉽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알려줘 ‘국민 주치의’란 별명을 얻었다. 연세대에서 정년퇴임한 뒤 현재 선메디컬센터재단 회장 겸 국제의료센터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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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9-02 21:16:19 수정 : 2014-09-02 2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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