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과 열애설 난 아미에게 시선집중 '청순글래머'

그룹 god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신인가수 아미에게 관심이 뜨겁다.

한 매체는 1일 손호영과 아미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손호영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손호영과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온라인에서는 아미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아미는 1989년 출생으로 손호영과 9살 차이가 나며 지난 2010년 제 4대 페이지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아미는 지난 3월 KBS2 드라마 '아이리스2' OST '매일하는 이별'과 3월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 OST를 발표했다.

특히 '매일하는 이별' 앨범 재킷 속 아미는 청순한 얼굴과 반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아미가 누구지?", "아미 예쁘네", "아미 손호영 은근 잘어울리는데?", "손호영 아미 어떤게 진실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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