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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류현진 엉덩이 부상 후 첫 캐치볼 외

입력 : 2014-08-20 21:42:06 수정 : 2014-08-21 0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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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엉덩이 부상 후 첫 캐치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서 30년째 다저스 소식을 담당하는 켄 거닉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류현진(LA 다저스)이 부상 이후 처음으로 캐치볼을 하며 엉덩이 부위 근육을 테스트했다”고 20일(한국시간) 썼다.

LA 타임스의 다저스 전담 기자인 딜런 에르난데스도 트위터에 “류현진이 스탠 콘티 트레이너와 캐치볼을 한다”고 쓴 데 이어 “후안 우리베가 콘티 대신 캐치볼 파트너로 나섰다”고 남기고 사진까지 올렸다.

AFC 챔스 8강전 포항·서울 무승부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결국 4강 티켓의 주인은 27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2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빗줄기로 그라운드가 미끄러운 가운데 두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골키퍼들의 선방까지 이어지며 헛심 공방만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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