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헌정 신발은 디자이너 맥앤로건 부부가 김연아 선수를 향한 존경과 감사, 사랑의 마음을 담아 만든 프로스펙스 클래식 기념 라인이다. 2014년 한정 생산되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김연아의 우아한 연기를 파이톤(뱀피 무늬) 엠보 처리한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겨울 눈꽃이 흩날리는 모양으로 형상화했다.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샵N 'Hommage Yuna'에서 예약 판매되며, 27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크림컬러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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