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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DMC파크뷰자이’ , 가재울뉴타운4구역의 랜드마크로 우뚝

입력 : 2014-04-17 09:21:15 수정 : 2014-04-17 0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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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수준급 규모인 대단지 ‘상암DMC파크뷰자이’가 전세난 속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4300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대단지에 지역난방· 단지 내 초등학교와 수영장· 가좌역 도보 5분거리· 충암고· 명지고등 사립학교 등 뛰어난 입지를 강점으로 하고 있다.

단지 인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가좌역과 인접해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성산대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 및 주변 도시로 빠른 연결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서울 월드컵경기장 내의 홈플러스· 멀티플렉스영화관· 스포츠센터· 수색역 롯데종합쇼핑몰이 입점 확정됐으며 인근 세브란스 병원 등 수준 높은 의료 시설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또한 수색역 일대 개발호재와 코스트· 타임스퀘어 등 겹 호재거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상암DMC파크뷰자이는 서울에서도 보기 드문 초대형 단지로 단지 내에 초·중·고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서고 주변에 명문학군도 포진해 있어 그 가치가 점점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대형 커뮤니티와 실내 수영장까지 갖췄으며, 녹지율 45%에 이르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현재 브랜드도 GS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3사 컨소시엄으로 일반분양 분 1550세대를 분양 중이다. 현재 가재울뉴타운은 전체 7구역으로 현재 4구역까지 입주 및 분양하고 있으며 5구역은 삼성물산· 6구역은 GS자이로 시공사가 선정돼 있다.

인근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1~2년 내 두 구역 모두 이주를 떠날 것으로 예상해 근처 매매가 및 전세가는 계속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제5구역· 제6구역 뉴타운개발로 인해 이주 시 전∙월세매매 물량 품귀현상이 예상돼 희소성이 주목된다.
 
최근 발표된 수색역~DMC역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MBC·YTN 사옥이전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인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워지는 추세다. 국내 대형건설 3사가 공동 시공하는 ‘DMC 가재울뉴타운 4구역’에서 4300세대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 잔여분을 전용 84㎡ 기준 4억 8000만원대부터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을 하고 있다.

상암DMC파크뷰자이의 경우 지난해 12월 조건 변경해 발코니 무료확장∙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를 진행 중이며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무이자혜택까지 지원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려 때아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며 “고층· 저층을 가리지 않고 바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현장부근의 남가좌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6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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