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재개 문제 논의를 위해 방중한 황준국 6자회담 수석대표(왼쪽)가 11일 베이징에서 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면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