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가 내린 울산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8.8㎝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전 5시30분 시·군·구 전 공무원에 대해 비상근무를 발령했으며, 앞서 전날 오후 6시 제설 담당부서 공무원 1천300여 명에게 야간 비상근무를 하도록 했다.
시는 밤새 민간장비를 비롯한 제설차량 75대 등 97대의 제설장비를 가동해 눈을 치우는데 힘썼다.
이에 따라 많은 눈이 내렸지만 대부분의 주요 간선도로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져 차량 운행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울산경찰청은 도로 4곳의 차량운행을 통제하고 오전 6시부터 교통경찰 200여 명을 투입해 교통정리에 나섰다.
또 군부대는 300여 명의 군인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도왔다.
한편 울산시와 일선 기초단체는 '내 집 앞 눈 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를 당부하는 휴대전화 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국판 장발장’에 무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404.jpg
)
![[기자가만난세상] AI 부정행위 사태가 의미하는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46.jpg
)
![[세계와우리] 트럼프 2기 1년, 더 커진 불확실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84.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엄마에게 시간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52.jpg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8/300/2025112851021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