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인사건… 전말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2007년 발생한 ‘안양 환전소 살인사건’을 추적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공범 2명의 검거로 새롭게 드러난 5인조 살인, 납치 조직의 실체와 사건 해결을 위해 남은 과제를 점검한다.

환전소 여직원 살인사건가 발생한 지 6년이 흘렀다. 경찰은 오래된 파일 속에서 미세한 공범의 흔적을 찾아냈다. 환전소 살인사건과 일명 ‘필리핀 납치사건’으로 잘 알려진 장모씨 실종사건에 모두 연관된 한 남자를 발견한 것.

제작진은 사건 발생 6년 만에 이뤄진 경찰의 검거 작전에 동행했고, 그곳에서 놀라운 사실을 확인했다. 그들은 환전소 여직원 살인 및 장씨 실종 외에도 여러 건의 미해결 실종 사건을 저지른 5인조 ‘납치 전문 강도단’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그들은 5인조였다’편은 11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SBS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 김태희' 얼짱 배우, 8년째···
  •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8년째 연기 한우물...'북한의 김태희' 될까?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1일 '인기처녀' 시리즈 6회분 영상에서 영화배우를 꿈꾸는 배은이..
  • 이용대-유연성, 슈퍼시리즈 파이널 우승
  •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국제대회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4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2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1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파이널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차이바오-훙웨이(중국)와 접전 끝에 2-1(19-21 21-19 21-16)로 역전승,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이용대-유연성은 세계랭킹 7위 차이바오-훙웨이에 첫 세트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이후 두 세트를 내리 따내 1시간 24분의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이 대회는 배드민턴 국제경기 중 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슈퍼시리즈 및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의 한 해 성적으로 매긴 순위로 각 종목(남녀 단식·남녀 복식·혼합복식) 상위 8개 팀만 출전해 챔피언을 가리는 무대다.

    총상금은 100만 달러(약 11억원)가 걸렸고, 세계랭킹 포인트도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와 동일하게 부여된다.

    2008년 첫 대회 이후 한국 선수 중에는 이용대-정재성이 2009년 남자복식 정상에 오른 것이 유일한 우승 기록이었으나, 현재 남자복식 1인자인 이용대-유연성이 모처럼 '금빛 스매싱'을 날렸다.

    올해 8월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이용대-유연성은 올해 세계개인선수권대회와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복식에서 잇달아 준우승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용대는 지난해 고성현(김천시청)과 함께 남자복식에 출전해 3위로 대회를 마친 아쉬움도 털어냈다.

    여자단식의 성지현(MG새마을금고)도 결승에 진출했으나 타이쯔잉(대만)에게 0-2(17-21 12-21)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