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유러피안게임 첫 대회, 태권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

태권도가 2015년 처음 열리는 유러피안게임(European Games)에서 정식종목으로 치러진다.

10일 세계태권도연맹(WTF)에 따르면 태권도는 2015년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열릴 제1회 유러피안게임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4년마다 열릴 유러피안게임은 유럽 대륙 국가들이 참가하는 국제종합대회다. 이미 아시안게임, 팬아메리카게임, 아프리카게임처럼 대륙별 국제종합경기대회가 치러지고 있었지만 유럽에는 이런 대회가 없었다.

김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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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기성용의 골에는 운이 따랐다. 존조 셸비의 중거리슛이 기성용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로 연결된 것이다.

    선발로 출전한 기성용은 3일 퀸스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시즌 2호 골을 넣은 이후 18일 만에 시즌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는 8월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개막 전에서 첫 골을 넣은 바 있다.

    기성용의 득점으로 스완지시티는 전반 23분 현재 헐시티에 1-0으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