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먹다 이 부러진 줄 알았더니 진주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州) 콜롬비아에서 한 여성이 식당에서 저녁 식사 중 운 좋게 귀한 진주를 발견했다고 현지 방송사 WISTV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멜라 레비는 굴을 매우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음식에 돈이 되는 것이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했다.

레비는 지난 15일 밤 한 식당에서 굴이 들어간 피자를 먹다가 굴을 씹었다. 그는 처음에 이가 부러진 줄 알았다.

레비는 "이가 부러졌는지 알고 고소할 건수가 생겼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입에서 이를 꺼냈는데 BB탄처럼 동그란 모양이었다”며 “그 때 식당 주인인 제프 헬스레이가 내 건너편에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식당 주인 제프 헬스레이는 “갑자기 레비가 이상한 표정을 지어서 그를 쳐다봤더니 그가 입에서 진주를 꺼냈다”고 말했다.

헬스레이는 굴을 까는 일을 했었지만 레비가 발견한 것처럼 상당히 큰 진주를 본 적이 없다.

레비는 “어렸을 때 굴에서 진주를 발견했다는 뉴스를 들어봤다”며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서 놀랐다”고 말했다.

사실 이는 매우 드문 일로 레비는 정말 운이 좋았다. 그는 자신의 운에 대해 “복권은 잘 사지 않는 편이지만 한 번은 즉석 복권을 사서 75달러에 당첨됐었다”고 말했다.

아마도 그는 이 진주로 이보다 더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다. 보통 식당에서 사용하는 굴에서는 보통은 진주가 나오지 않는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릇 10개 머리 올리고 날라도···'38년 무사고'
  • 지난 38년간 길이 2m, 폭 20cm짜리 쟁반을 머리에 이고 음식 그릇을 날라온 중국의 60대 남성이 화제다.지금까지 30만그릇 넘게 음식을 날랐는데 단 한 번도 그릇을 깨뜨린 적 없다며 빈틈없는 실력을 자랑한다.23일(현지시간) 중국 환구시보 등 외신들에 따..
  • 광희, 3월 13일 군악병으로 입대
  • 최근 추성훈이 소속된 본부이엔티로 적을 옮긴제국의 아이들 출신 광희(29)가 3월 13일 입대한다.광희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광희는 육군 전문특기병 중 군악병 모집에 지원해 합..
  • 공유, 바자회 연다···수익금 전액 기부
  • 배우 공유(사진)가 팬들과 함께하는 바자회 형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지난 23일 공식 팬카페 YOOI에 이른 시일 내 공유와 팬들이 만나는 자리가 국내에서 마련된다고 공지했다.이에 따르면 공유는 오래전부터 팬들과 함께하..
  • 류현진, 두번째 라이브피칭도 '굿'···곧 실전투구 할 듯
  •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두 번째 라이브 피칭도 성공적인 평가를 받아 곧 실전투구를 할 것으로 보인다.25일 MLB닷컴 다저스 담당인 켄 거닉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류현진이 라이브 배팅 훈련 시간에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다음 경기에서 공..
  • "맨유 남겠다"…루니, 잔류 선언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스타인 웨인 루니(32)가 팀에 남는다. 루니는 24일(한국시간) 맨유 홈페이지를 통해 잔류를 공식 선언했다. 루니는 여러 클럽에서 관심을 보여준 것은 감사하다면서 나는 최근 논쟁들을 끝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