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먹다 이 부러진 줄 알았더니 진주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州) 콜롬비아에서 한 여성이 식당에서 저녁 식사 중 운 좋게 귀한 진주를 발견했다고 현지 방송사 WISTV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멜라 레비는 굴을 매우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음식에 돈이 되는 것이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했다.

레비는 지난 15일 밤 한 식당에서 굴이 들어간 피자를 먹다가 굴을 씹었다. 그는 처음에 이가 부러진 줄 알았다.

레비는 "이가 부러졌는지 알고 고소할 건수가 생겼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입에서 이를 꺼냈는데 BB탄처럼 동그란 모양이었다”며 “그 때 식당 주인인 제프 헬스레이가 내 건너편에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식당 주인 제프 헬스레이는 “갑자기 레비가 이상한 표정을 지어서 그를 쳐다봤더니 그가 입에서 진주를 꺼냈다”고 말했다.

헬스레이는 굴을 까는 일을 했었지만 레비가 발견한 것처럼 상당히 큰 진주를 본 적이 없다.

레비는 “어렸을 때 굴에서 진주를 발견했다는 뉴스를 들어봤다”며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서 놀랐다”고 말했다.

사실 이는 매우 드문 일로 레비는 정말 운이 좋았다. 그는 자신의 운에 대해 “복권은 잘 사지 않는 편이지만 한 번은 즉석 복권을 사서 75달러에 당첨됐었다”고 말했다.

아마도 그는 이 진주로 이보다 더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다. 보통 식당에서 사용하는 굴에서는 보통은 진주가 나오지 않는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늘 날다 떨어진 男···사망 과정 '생중계'
  • 한 이탈리아 남성이 최근 스카이다이빙의 변형의 일종인 '윙슈트 점프'를 시도하다가 추락사하는 과정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해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틀 전인 지난 26일 이탈리아 국적의 아르민 슈미더(28)는..
  • 아유미, 日 그라비아 화보 첫 도전 '노출 상당'
  • 일본에서 이토 유미란 이름으로 배우 활동에 나선 아유미가 그라비아 화보에 도전했다.지난 26일 일본의 한 매체는 이토 유미가 그라비아에 첫 도전했다고 보도하며 화보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서 아유미는신체 중요 부위만 살짝 가린 파격적인..
  • 쥬얼리 출신 이지현, 협의 이혼
  •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33)이 결혼 3년 만에 협의이혼했다.이지현은 지난 25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3차 조정기일에서 남편 A씨와 이혼에 합의했다.이지현은 앞서 지난 3월 이혼을 신청했다. 당시 위자료나 재산분할 없이 두 자녀들에 대한 친권자 및 양육..
  • 박인비, 3주 동안 깁스…에비앙 출격 불발
  • 29일 기자회견장에 나온 박인비116년 만에 열린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재활에 들어가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 박인비는 2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는 9월 15일(현지시..
  • 임창용, 오재원에게 돌발 견제구
  • 기아 타이거즈 투수 임창용(40)이 두산 베어스 오재원(31) 선수에게 견제구를 던졌다.기아는 2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5-3으로 승리했다.문제의 장면은 9회초 2아웃 상황에서 일어났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