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시민 구하고 숨진 의경 흉상 건립

입력 : 2011-10-12 22:41:25 수정 : 2011-10-12 22:41:25

인쇄 메일 url 공유 - +

지난 7월 의경 전역을 한 달 앞두고 시민을 구하다 의롭게 숨진 고 조민수 명예순경의 흉상 제막식이 12일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 내 충의선양탑 앞에서 열렸다. 조씨의 어머니 승남희(49) 여사가 아들의 흉상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배드빌런 윤서 '상큼 발랄'
  • 배드빌런 윤서 '상큼 발랄'
  • 배드빌런 켈리 '센터 미모'
  • 있지 유나 '완벽한 미모'
  • 박주현 '깜찍한 손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