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냄새, 완벽하게 없애는 강력탈취제가 있다!?

건강관련 전문 쇼핑몰‘싹‘(www.sark.co.kr)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

캐나다 친환경 생활용품 생산기업 프리램 엔터프라이즈(prelam enterprise ltd.)에서 만든 화장실을 이용하기 전 단 한 방울만 떨어트리면 물 표면에 악취 차단막을 생성하여 악취가 공기로 유출되는 것을 원천 차단함과 동시에 좋은 향기를 내어 제품을 사용해본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저스터드랍(just a drop).

이 제품은 고농축 천연식물(유칼립투스) 추출물을 주원료로 만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이다. 기존의 방향제가 악취를 향기로 덮는 방식이었다면 저스터드랍은 화장실, 싱크대 등의 하수 시설에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물 표면에 필름을 생성하여 냄새를 원천 차단하는 신개념 방향제이다. 15ml로 용기가 작아 휴대가 용이하며 400회 이상 사용 가능하다.

저스터 드랍은 미국 유명 토크쇼인 cnbc "big idea"를 비롯하여 유수 매체에서 2009년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캐나다 월마트를 비롯하여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화장실 필수 에티켓 제품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의 방향제와 차별화된 혁신적인 제품으로써 국내에서도 직장, 학교 등에서 새로운 에티켓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저스터드랍(just a drop)은 건강을 생각하는 쇼핑몰 '싹' 만나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 1688-075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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