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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민심이 무섭습니다"

입력 : 2010-06-03 04:06:00 수정 : 2014-04-27 18: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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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서울 중구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조윤선 대변인, 김성식 의원 등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모여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오세훈 후보는 개표 중간 결과에 대해서 "민심의 무서움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어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지금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를 보면 사실상 한나라당의 패색이 짙은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개표가 마무리 될 때까지 계속 지켜보겠다"고 말을 아꼈다.

촬영/편집 김경호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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