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on] 박진표 감독 "한국의 루게릭병 사회적으로 알리고 싶었다"

관련이슈 영화 '내사랑 내곁에' 제작보고회

입력 : 2009-08-25 12:00:41 수정 : 2009-08-25 12:00:4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세계닷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내사랑 내곁에'(감독 박진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는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온몸의 근육이 점점 마비되는 루게릭병에 걸려 하루하루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종우'(김명민 분)와 그의 곁을 지키는 '지수'(하지원 분)의 감동 휴먼스토리로 오는 9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