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이며, 원고 내용은 친구 사귀기, 학교적응, 학습지도, 활기찬 교실운영, 학교폭력예방 등 행복한 학교 생활에 도움을 주거나 감동을 받은 사연을 적으면 된다.
원고 분량은 A4 1∼3매(11포인트) 또는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이며, 오는 6월22일까지 이메일( kaces3@hanmail.net)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학생과 학무모의 글쓰기를 통해 30명의 ‘자랑스런 선생님’을 선정해 시상하며, 학생 100명에게는 서울시교육감상과 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 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학부모 30명에게는 KACE서울 1·2·3지구 회장상이 수여된다. (02)2202-8377
신진호 기자 ship6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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