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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질려…노랗게 뜬 남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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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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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1일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에 미세먼지 농도 나쁨( 51~100㎍/㎥)을 나타내는 노란색 조명이 들어와 있다. 타워의 조명은 미세먼지의 농도의 심함에 따라 파랑, 초록, 노랑, 빨강으로 바뀐다. 12일에도 황사가 북서 기류를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충남 지역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16~50㎛/㎥)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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