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 도쿄에서 소방청 신년 전통의식 행사 ‘데조메시키’가 열린 가운데 에도 소방대 보존협회 회원들이 대나무 사다리 균형잡기를 선보이고 있다. 데조메시키는 매년 1월6일 열리는 연례행사로 과거와 현재 소방기술을 재현하고, 소방관의 노력을 알리는 각종 이벤트가 열린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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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일본 도쿄에서 소방청 신년 전통의식 행사 ‘데조메시키’가 열린 가운데 에도 소방대 보존협회 회원들이 대나무 사다리 균형잡기를 선보이고 있다. 데조메시키는 매년 1월6일 열리는 연례행사로 과거와 현재 소방기술을 재현하고, 소방관의 노력을 알리는 각종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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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21세기 흑사병 역사상 최악의 감염병으로 꼽히는 흑사병(페스트)은 쥐와 벼룩이 옮긴다. 몸이 까맣게 된 채 죽어간다고 해서 흑사병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1346~1353년 유럽 전역에서 7500만~2억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에 따라 전체 인구의 60%가 사망하기도 했다. 발원지는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남았다. 가장 유력한 가설은 중앙아시아에서 시작된 페스트균
[세계포럼] 커지는 통일무용론 ‘통일무용론’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일로다.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도발을 둘러싼 북한 측의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고 있자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고, 사실 어제오늘의 일도 아니다. 성인 70%가량은 북한에 관심을 아예 끄고 산다는데, ‘민족 동질성을 회복하자’는 호소가 먹힐 리도 만무해 보인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지난달 29일 발표
[세계타워] 병역특례 논란을 보면서 금메달.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가대표팀의 일원이 된 스포츠 선수라면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다.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서 금메달을 딴 것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을 큰 성과다. 그러나 금메달에 대한 보상으로 병역특례를 얻게 되는 현 제도적 환경은 축하 대신 “병역특례 아니었으면 저렇게 열심히 했겠느냐”는 냉소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2026 아이치·나고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왜 어깨를 두드리면 안 돼? 상대방이 어떤 어려움을 겪으면 주위 사람들은 그 사람을 격려해 주는 것이 보통이다. 이때 ‘잘될 거야, 힘내!’ 식으로 말하고, 이 말에 어울리는 동작도 한다. 그런데 이 동작은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격려의 말은 ‘꼬렌’인데, 이 말은 영어의 ‘파이팅’과 비슷하다. 베트남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면서 두 주먹을 살짝 들어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