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이 취약계층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25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주말인 이달 23일 전주시 서서학동 일대 마을을 찾아 노인, 한부모 세대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연탄 1200장을 각 가정에 배달했다. 연탄 배달에는 양종철 병원장과 직원, 가족 등 86명이 참여했다.
병원은 연탄 외에도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해 연탄, 등유 등 겨울철 난방을 위한 에너지 자원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도록 했다.
전북대병원은 2012년부터 매년 겨울철 난방 취약지를 찾아 연탄을 배달하는 등 에너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연탄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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