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진정한 위로는 진실을 밝히는 것”이라며 “조국혁신당이 진실 규명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의 아픔에 위로를 보낸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 골목에서 159명의 청춘을 떠나보냈다”며 “다시 가을이다. 혹여나 추울까봐 자식들 외투를 들고 오늘도 골목에 (유가족인) 부모들이 서 있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유가족은)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를 처벌하라’고 외쳤지만 용산 구중궁궐에 들어앉은 대통령은 유가족과 면담도 거부했다”며 “또한 충직한 부하인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금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애도는 ‘잊지 않는 것’”이라며 진실 규명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ICJ 재판관, 일본 4 대 한국 0](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6/128/20260926504324.jpg
)
![[설왕설래] 영화 ‘실미도’, 23년 만의 자막 수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4/128/20260924505894.jpg
)
![[세계포럼] 강신철 시험대는 지금부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5/128/20260805523556.jpg
)
![[세계타워] 추석 밥상머리 민심의 경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3/128/20260923513398.jpg
)




![개에 쫓기던 20대 여성 사망…홍콩서 한 달 새 2명 참변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198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