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기업 메타록이 스펙 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메타록은 지난 4일 앤서니 린더&카코마놀리스 법률사무소와 나스닥 스펙 합병을 위한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이르면 연내 합병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으로, 합병회사의 예상가치는 2억달러 수준으로 관측했다.
메타록은 탈중앙 메타버스 및 게임 제작 회사로 탈중앙 3D 메타버스 DCP(dot cube Portocal)를 개발해 글로벌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DPC는 누구나 5분만에 메타버스를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조영욱 메타록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와 메타록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나스닥 진출을 결정했다”며 “연내 나스닥 합병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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