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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열차안에서’ 김민우, 아내 사별 8년 만에 26일 비연예인과 재혼

입력 : 2024-05-14 17:37:24 수정 : 2024-05-14 17: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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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우 SNS

 

'사랑일 뿐이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으로 1990년대 인기 가수 출신 자동차 딜러 김민우(55)가 아내와 사별한지 8년 만에 재혼한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민우는 오는 26일 서울에서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김민우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가 결혼을 한다. 신부는 저의 오랜 친구다. 딸에게는 엄마 같은 언니다. 열심히 함께 힘을 모아 잘 살아가겠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도 여러 장 올렸다.

 

1990년 정규 1집 '사랑일 뿐야'로 데뷔한 김민우는 '입영열차 안에서' '휴식 같은 친구' 등의 히트곡을 냈다. 특히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 안에서'는 당시 최고 권위의 KBS 2TV '가요 톱10'에서 5주씩 총 10주 동안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997년 정규 4집 '후애(後愛)'를 발표한 뒤 가요계를 떠났다. 수입 자동차 딜러로 변신해 기업 강연과 자동차딜러 학과 교수, 에세이 출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15년 JTBC '슈가맨', 2016년 MBC TV '복면가왕'을 통해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그 해 약 20년 만의 신곡 '푸르다'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우는 지난 2009년 6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8년 만인 2017년 부인을 혈액암으로 먼저 떠나보냈다. 슬하에 중학생 딸이 있다.

2015년 JTBC '슈가맨', 2016년 MBC TV '복면가왕'을 통해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그 해 약 20년 만의 신곡 '푸르다'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민우는 지난 2009년 6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8년 만인 2017년 부인을 혈액암으로 먼저 떠나보냈다. 슬하에 중학생 딸이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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