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태어난 지 1354일 만에 중국으로 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4일 쓰촨성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에 도착해 격리구역에서 철창을 잡고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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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04 18:56:29 수정 : 2024-04-04 23:13:13
한국에서 태어난 지 1354일 만에 중국으로 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4일 쓰촨성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에 도착해 격리구역에서 철창을 잡고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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