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고종의 서재’서 독서 즐겨요

입력 : 2024-04-04 01:49:54 수정 : 2024-04-04 01:49:5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서울 종로구 경복궁 집옥재가 작은도서관으로 조성돼 일반에 공개된 3일 외국인 관람객들이 작은도서관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집옥재는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한 공간이다.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집옥재 작은도서관을 10월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개방한다. 다만 경복궁이 문을 닫는 매주 화요일과 혹서기인 7∼8월, 추석 연휴(9월 16∼18일)에는 휴관한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이유영 '우아한 미소'
  • 이유영 '우아한 미소'
  • 혜리 '깜찍한 볼하트'
  • 고민시 '매력적인 눈빛'
  • 지지 하디드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