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신용등급 ‘AA+’로 상승
현대카드는 나이스신용평가 신용등급 평가 결과 ‘AA 포지티브(Positive·긍정적)’에서 ‘AA+ 스테이블’(Stable·안정적)로 상향됐다고 3일 밝혔다. 작년 12월 AA 스테이블에서 AA 포지티브로 상향된 지 4개월 만이다. 아울러 5년 만에 AA+ 등급을 회복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완성차 판매부터 구매 고객에 대한 금융 서비스로 이어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현대카드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청사서 ‘한·일 국세청장 회의’
김창기 국세청장(왼쪽)이 3일 서울국세청사에서 열린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마치고 스미사와 히토시 일본 청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한·일 국세청장은 양국의 조세행정 발전을 위한 제도를 공유하고, 주요 세정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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