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서 어선 침몰 사고로 실종된 선장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7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쯤 서귀포시 섶섬 남동쪽 약 2.4㎞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선박에서 변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구조대와 서귀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변사체를 인양했다.
해경은 변사체 지문을 감식한 결과 지난달 27일 서귀포시 표선 남동쪽 18.5㎞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침몰사고 어선 선장 오모(60)씨로 확인됐다.
서귀포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해 수색반경을 넓혀가며 육·해상 수색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돌아온 오세훈과 룰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4/128/20261104520955.jpg
)
![[세계포럼] 냉혈정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실종된 노동개혁, 커지는 청년 한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162.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문자가 늦다고 화내지 말아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4/128/2026110451779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