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김현동·53)가 자신이 연예인이란 이유로 예의 없이 손가락질 한 사람에게 정색했다고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에서 김구라는 화 내기가 어렵다는 로이킴에게 “제가 얼마 전에 유명한 떡볶이집에 갔다”며 자신의 일화를 들려줬다.
그는 “집사람이랑 아이랑 앉아있는데 사장님이 ‘어, 이거 이거 김구라네 이거’ 이러면서 삿대질을 하더라. 그래서 제가 ‘저보다 나이도 많아 보이지는 않으신데 저 50대 중반이에요. 저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이러는 거는 좀 아닌 거 같은데요’라고 얘기했다. 그랬더니 (사장) 얼굴이 빨개지더라고. 그래서 나도 거기서 그만했다”고 떠올렸다.
작사가 김이나가 “그분 나중에 인터넷에 악플 단다”며 농담하자, 김구라는 “그 사람이 (있었던 일에 대해) 왜곡만 안 하면 상관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로이킴에게 “열을 확 내는 게 아니라 아주 정색을 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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