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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16기 옥순, ‘다이아 수저’ 인증...“父 80년도에 100억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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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1-21 08:50:18 수정 : 2023-11-21 0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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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나는 솔로’ 16기 옥순(본명 이나라)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과 루머에 대해 해명하기 위해 보살들을 찾았다. 

 

지난 20일 방송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나는 솔로’를 통해 큰 화제를 모았던 16기 출연자 옥순이 사연자로 등장했다. 

 

평소 ‘나는 솔로’ 애청자였던 서장훈은 그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어보이며 “내가 이분을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에 무심코 첫 회를 봤는데 끝까지 재미있게 잘 봤다. 덕분에 이번 연휴를 잘 보냈다”며 반겼다. 

 

옥순은 “2017년도에 돌싱이 됐다. 가까운 주변 사람들은 이를 알고 있는데 부모님은 딸 이혼이 알려지는 게 싫어 친척들에게 이혼 사실을 숨겼다. 방송 출연 후 친인척들이 사실을 알게 되며 연락 오는 상황이 부모님에게 두 번 상처를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그는 첫번째 결혼 생활에 대해 “만난지 세 번 만에 결혼했다. 사교 모임에서 만났고, 처음으로 만난지 1년만에 결혼하자고 연락이 왔다. 두번째 만남에 큰 장소를 대관해 이벤트를 해줬고, 세번째 만난 날에는 집 세 채를 담은 동영상을 보냈다. 여기서 우리가 살 집을 고르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속전속결로 혼인 신고 도장을 찍었고, 두 달만에 결혼했지만 두 달만에 이혼했다. 그는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결혼해 안 맞는 부분을 발견했다. 아이가 생기기 전 빨리 정리하자고 해서 이혼했다”고 설명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유복한 가정 환경에 대해선 인정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으로 80년도에 100억을 버셨다. 제가 늦둥이고 유복하게 자랐다. 고등학교 때 하루 용돈이 30만원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옥순은 “과거 잠깐 만났던 분과 다시 만나 알아가는 중이다. 제가 돌싱편에 출연한걸 보고 아직도 돌싱이냐며 연락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과거 결혼 준비까지 했었는데 이혼 후에 만났다. 그 사람도 돌싱이고 서로 아이도 없다. 그 때는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부연했다. 

 

성형 의혹에 대해선 단호하게 부인했다. 그는 “방송 촬영을 할 때 아팠다. 10kg가 빠져있을 때 나갔는데, 양악을 했느니, 턱을 깎았다니 그런 논란이 있더라. 턱은 원래 작았고 깎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서장훈이 ‘방송 출연으로 얻는게 많은지 잃는게 많은가’ 묻자. 옥순은 “얻는게 약간 더 많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럼 된 거다. 얻는 게 51%만 되도 된거다. 그걸 얻었고, 49% 잃을 수 있다. 얻은 것들을 위해 잃는 것도 감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방송으로 싫지 않은 관심을 받지 않았나. 이 관심도 앞으로 없어진다. 네가 사고를 치지 않는 한 자연스럽게 소멸된다. 그때 오히려 힘들어진다. 그때 내 기분을 잘 다스려야 한다”라고 충고를 덧붙였다. 

 

이수근은 “무관심이 될 때 원래 나라로 돌아올 수 있다. 시간이 지나 인기를 다시 얻고 싶으면 내년에 있을 ‘보살팅’에 나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방송 이후 갑자기 다가오는 사람들을 100% 믿지말아라”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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