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제럴드 R. 포드호는 이날 노르웨이 오슬로 피오르만을 따라 오슬로항에 입항했다.
제럴드 R. 포드호는 오슬로항에 4일간 며칠간 머문 뒤 북극해 일대에서 실시하는 해상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러시아는 북유럽의 군사적 긴장감을 높인다며 즉각 반발했다. 노르웨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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