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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한국 방문의 해’ 명예위원장 위촉된 김 여사 “대한민국 매력 알리는데 최선”

입력 : 2023-05-24 05:00:00 수정 : 2023-05-24 2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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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여사가 해외 순방마다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에 큰 감명”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 맨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2023~24 한국 방문의 해’ 명예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 여사는 23일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 센터에서 열린 ‘K-관광 협력단’ 출범식에 참석해 “한국은 진정으로 매력적인 나라”라며 “한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한국을 찾는 발길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음식과 문화, 예술, 전통 건축 등을 직접 접하는 것이 세계인들의 한국 여행 트렌드”라며 “K-관광이 세계인의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K-관광 협력단 출범을 축하하면서 “전 세계인이 오고 싶은 대한민국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여사는 한국관광홍보관을 방문한 유학생들과 만나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며 “고국의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많이 소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사진 맨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은 “여사께서 해외 순방하실 때마다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김 여사에게 한국방문의 해 성공과 K-관광 협력단 활동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달라고 요청했다.

 

김 여사는 이 위원장, 한국 방문의해 홍보 대사인 아스트로 차은우(사진 맨 앞줄 맨 오른쪽), 자원봉사단 대표 등과 함께 세계인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초청장 발송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기업 대표와 관광업종별 협회, 유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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