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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박재범 설립 소속사와 미팅…“아직 결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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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2-09 13:21:00 수정 : 2022-12-09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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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뉴스1

 

가수 현아(30·본명 김현아)가 기획사 모어비전과 미팅을 했다.

 

9일 모어비전 측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현아와 최근 미팅을 가진 것은 맞다”면서도 “(전속계약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모어비전은 가수 박재범(35)이 설립한 연예 기획사다.

 

앞서 현아는 기존 소속사 피네이션과 8월 계약이 만료돼 떠났고, 지난달 30일에는 6년간 교제했던 가수 던(28·본명 김효종)과 결별한 사실을 발표했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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