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오지 못한 북 억류자 6명’ 기사로 제386회(2022년 10월)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을 수상한 본지 정치부 김병관(오른쪽)·조병욱 기자가 24일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기자는 소감에서 “억류자 가족에게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남제현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2-11-24 22:45:59 수정 : 2022-11-24 23:53:48
‘돌아오지 못한 북 억류자 6명’ 기사로 제386회(2022년 10월)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을 수상한 본지 정치부 김병관(오른쪽)·조병욱 기자가 24일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기자는 소감에서 “억류자 가족에게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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