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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진재영 남편 “네가 있어 다행이다”

입력 : 2022-09-20 23:21:33 수정 : 2022-09-20 23: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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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진정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갑상선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프로골퍼 진정식이 아내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일 프로골퍼 진정식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의 헌신적인 간호 덕에 운동도 다시 시작했다"라고 입을 열며 배우 진재영을 떠올렸다.

 

이어 "인생 잘살았구나 착각이 들 만큼 분에 넘치는 위로와 관심을 받았다"라고 감상에 젖어 아내를 향해 계속해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진정식은 "살면서 갚아내야 할 용무인 듯하다. 저녁을 먹고 바다로 나왔다. 해 질 녘 제주 바다는 여전히 아름다웠다"라고 풍경을 즐길 수 있을 만한 여유를 되찾은 듯 보이기도 했다.

 

또 "서울에 있는 동안 꽤 그리웠다. 요즘 '다행이다'에 꽂혀있는데 생각나는 문장들 뒤엔 전부 다행이다가 따라온다. 그중 가장 진심은 네가 있어서다"라는 글과 함께 제주의 낙조로 보이는 풍경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진 글귀 제 이야기 같아요", "제가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위로할게요", "두 분의 모습에 감동하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재영은 최근 "지난 4월 건강검진에서 남편은 생각지도 못한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혀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설상가상 수술 직후 코로나까지 확진된 사실을 전해 주변의 큰 위로를 받았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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