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10년째 연애 중인 남자친구 차현우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황보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생긴 내 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주방 식탁에 나란히 앉은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황보라는 예비 신랑인 차현우 쪽으로 몸을 기울인 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들은 편안한 옷차림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차현우(〃 김영훈)와 지난 2013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으며 당시 두 사람은 “1년째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 현재 10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또 황보라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저의 동반자인 그 분과 결혼을 합니다”라며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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