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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에 날아간 김하성의 타점…팀은 5연패 수렁

입력 : 2022-08-09 14:16:09 수정 : 2022-08-09 1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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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때려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날린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8로 소폭 상승했다.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돌아선 김하성은 5회 선두타자로 나와 3루수 땅볼에 그쳤다.

 

안타는 0-1로 뒤진 7회 1사 1루에서 나왔다.

 

2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구원 존 브레비아의 4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쳤고, 타구는 3루수 옆으로 빠져 왼쪽 펜스 앞까지 굴러가는 2루타가 됐다. 시즌 17번째 2루타.

 

이때 1루 주자 브랜든 드루리는 2루와 3루를 지나 홈까지 파고 들었다. 최초 세이프가 선언됐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으로 번복되면서 김하성의 타점도 올라가지 않았다.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김하성도 홈을 밟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0-1로 패해 5연패에 빠졌다.

 

트레이드로 후안 소토, 조쉬 벨 등을 품으며 최강 타선을 구축했지만 이틀 연속 영패를 당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날도 김하성의 2루타를 포함해 산발 5안타만 때려냈다.

 

샌디에이고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5⅔이닝 6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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