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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휴가에 재충전해 일을 철저하게 하자는 것”

입력 : 2022-07-31 17:05:34 수정 : 2022-07-31 17: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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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간 2~3일 지방에 머물 것…‘민생 현장’ 방문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은 31일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통해 재충전하고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휴가 관련한 대통령 메시지는 ‘휴가를 통해 재충전하라는 것, 그래서 그 이후에 일을 철저하게 하자는 것’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휴가 기간 2~3일은 지방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거제 저도(猪島)를 방문할 가능성 등이 거론되지만 다른 곳을 방문할 가능성도 있다. 저도의 경우 대통령 별장은 비공개 공간으로 남겨뒀으나 외곽 산책로 등이 개방된 상황이라 경호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민생 현장을 찾아가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 휴가는 휴식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여러 안들이 있는데, 최종 확정한 건 아직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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