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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어느 봄날 부모님 조카들과 집 근처 공원에 나왔습니다. 10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를 자식처럼 사랑하며 덤덤히 챙겨주는 누나의 모습과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행복한 순간을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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