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되고 있다. 이번 2차 발사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에 실제 기능을 지닌 독자 개발 인공위성을 실어서 쏘는 첫 사례다. 2022.6.21 yatoya@yna.co.kr
[속보] 누리호 고도 500㎞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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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518570010103090000002022-06-21 16:8:342022-06-21 16:8:330[속보] 누리호 고도 500㎞ 통과연합문다영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