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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지적 나오는 이유

입력 : 2022-06-21 07:00:00 수정 : 2022-06-21 0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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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받는데 보통 1년 소요 / 100여 개에 달하는 항목 충족시켜야…인증 절차 복잡하고 까다로운 편 / 최고정보보호책임자 선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고 필요한 사안
발란 제공

명품 플랫폼 ‘발란’은 명품 플랫폼 최상위 기업이지만, 인지도 등에 비해 보안 인식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발란은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과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ISMS-P) 취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보안 전문 인력을 확충 중이다. SK쉴더스와 모니터링 보안 관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도 구축한다.

 

문제는 이같은 인증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절차 역시 복잡하다는 점이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ISMS 인증을 받는데도 통상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린다. ISMS-P의 경우 총 102개에 달하는 항목을 충족시켜야 한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선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고가 필요한 사안이다.

 

발란 측은 "앞으로도 고객의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명품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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