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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CEO’ 허경환 “회사 횡령 사건으로 빚 30억, 결혼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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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0 08:54:03 수정 : 2022-06-20 0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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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허경환이 대표로 있는 식품 유통업체 ‘허닭’의 ‘횡령 사건’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경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경환은 본인이 이상민보다 불행하다며 “상민이 형은 하고 싶은 걸 하다 잘 안됐던 거고, 난 회사에서 횡령 사건이 있었다”며 “당시 결혼 적령기였는데 빚이 30억 있었다. 슬픈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이야기는 부모님도 모른다”며 “난 빚 때문에 결혼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연애를 못했다기 보다 좋은 인연과 결실을 못 맺었다. 저를 좋게 봐줬던 두 분의 여성들이 있지 않았나”라며 오나미, 김지민을 언급했다. 연인 김지민의 이름이 언급되자 김준호는 “형수야 이 XX야”라며 분노의 발차기를 시전했다. 

 

또 허경환은 “지민이랑은 애인이 너무 오랫동안 없어서 ‘50살이 되면 뒤도 보지 말고 결혼하자’라는 이야기를 했다”며 “지나고 준호 형이랑 만나는 거 보니까 지민이가 괜찮았구나, 왜 몰라봤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희철이 “그 때로 돌아간다면”이라고 묻자 허경환은 “(김지민) 옆에 있었겠지”라고 말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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