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고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개인 별장이 있는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 인근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다 균형을 잃고 넘어져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전거를 타고 산책하던 도중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자전거를 멈추려다 넘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즉시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일어난 뒤 “괜찮다”면서 “페달에 발이 걸려 넘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 측은 바이든 대통령이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中 관광객 운전 허용’ 우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78.jpg
)
![[기자가만난세상] 대사관 역할 아직 끝나지 않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38.jpg
)
![[세계와우리] 한·미 산업 재균형도 중요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69.jpg
)
![[기후의 미래] 진화하는 전쟁의 기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