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의 연합훈련인 ‘코리아 플라잉 트레이닝’(KFT)이 개시된 9일 광주광역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F-4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하루 전부터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연합훈련에서 우리 공군은 F-35A, F-15K 전투기와 E-737 ‘피스아이’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등을, 주한 미 공군은 F-16 전투기 등 수십 대의 항공기를 참여시켜 한국 정권교체기를 틈탄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는 데 역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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