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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볼드윈 총기 사고에 “韓서 실탄 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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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12 14:02:37 수정 : 2021-11-12 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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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넷플릭스 제공

 

배우 알렉 볼드윈이 총기 사고를 낸 가운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이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황 감독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한국에도 소품 전문가가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한국은 총기 소유가 허용된 나라가 아니고 경찰만이 총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처럼 총기와 실탄이 한국에서 쉽게 유통되지 않는다고 밝힌 그는 한국 촬영 현장에서 “내 평생 실탄을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오직 (다른) 영화를 통해서만 봤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한국) 촬영장에서는 안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작다”고 덧붙였다.

 

앞서 볼드윈은 지난달 21일 뉴멕시코주 샌타페이 한 목장에서 서부극 ‘러스트’ 촬영 리허설에서 권총을 뽑아 카메라를 향해 사격하는 장면을 연기하면서 소품 총 방아쇠를 당겼는데 실탄이 발사되면서 맞은 편에 있던 촬영감독 헐리나 허친스를 사망케 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에서 조상우 역을 연기한 배우 박해수는 “비극으로 무척 슬펐다”며 허친스 감독에게 애도를 표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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